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6:00:20

여고생 추행한 60대 아내 짓 , 아내도 내가 만졌다 ...짜맞췄다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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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것도 모자라 아내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우려던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진경섭)는 60대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대전 한 고등학교 승강기 안에서 10대 B양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애초 A씨가 아닌 그의 아내 C씨를 피의자로 특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승강기엔 A씨와 지인 D씨, B양과 B양 친구가 타고 있었는데,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A씨는 D씨에게 자기 아내 행세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D씨는 경찰과 통화에서 C씨인 척 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