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대미투자 1호, 한두어달 내 현실화 될 수 있게 준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진행 상황과 관련 조만간, 한두어달 내 대미 투자 1호가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김 실장은 이날 아침 KBS1 TV 일요진단 라이브 에 나와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설립됐고 미국에서 투자 대상 사업들을 우리에게 보냈다. 리스트를 지금 정밀 지금 분석 중에 있다 고 했다. 이어 우리 대미 투자에 관해 (김정관) 산업부 장관도 수시로 미국에 가고, 조만간 또 미국 방문해서 또 그 논의를 이어갈 것 같다 면서, 가시화 예정 시기에 대해선 8~9월에는 해야 되지 않겠느냐 고 답했다.일본보다 대미 투자 진행이 늦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그렇지 않다. 일본은 법 없이 바로 우리보다 먼저 대미 합의도 했고 우리는 이제 법을 만들었어야 됐다 며 미국도 우리가 이제 법 만들고 대미투자공사 설립하고 사람 뽑고 그래서 적정한 스케줄대로 가고 있다는 걸 이해를 하고 있다 고 밝혔다.김 실장은 최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AI 시대의 국가 역할은 새로운 생산 관계를 조직하는 국가 라고 한 것에 대해 AI는 변혁적 기술이다. 대통령께서는 이제 AI를 인류가 불을 발명한 것과 발견한 것과 비견될 정도로 느끼시고 계신다 면서 문제점으로 K 자형으로 이익이 잘 나는 쪽과 잘 나지 않는 쪽의 격차를 만든다 고 했다.그러면서 고용 시장을 한번 보라. 3년 사이에 챗GPT, 클로드가 나오고 신입 채용이 현격히 줄었다. 인턴 하는 일은 AI가 다 할 수 있다. 고용절벽이다. AI 혁명이 가져오는 노동시장 고용시장의 충격 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풀 수 있는 건 정부밖에 없다. 엄빠(엄마아빠) 찬스가 아니라 대한민국 찬스를 줄 수는 없느냐 면서 (청년들이) 첫 발자국으로 할 수 있는 것(일자리)을 조직해주고 정부가 그 비용을 대고. 창의적인 방법을 고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상의를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아울러 김 실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상장 폐지를 하게 되면 그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 며 폐지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주기 때문에 그건 상상하기 어렵다 고 했다.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운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괴리율을 최소화해야 한다 며 어떻게 시장 충격을 최소화할지 당국과 자산운용사, 증권사들이 논의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부동산 수급 등이 넉넉지 않은 상황인 게 맞고,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 며 착공이 안 된 걸 당장 만들 수는 없고, 단기간에 할 수 있는 비(非) 아파트, 민간 오피스텔를 공급한다거나 신도시 상업용지 배정 물량 중에 주택으로 용도를 바꾸는 방안을 포함해서 단기간에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급 물량을 총동원해서 확보하려고 한다 고 말했다.특히 영등포·구로 등 굉장히 많은 준공업지역이 있다는 말씀을 (서울)시장에게 말했더니 현장을 가셨더라 라며 중앙정부하고 협업을 하면 훨씬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서울시장님하고도 한번 따로 뵐 약속을 잡아놨다. 그 고 했다.아울러 세법 개정과 관련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다주택자와 1주택자를 달리 보겠다. 실거주용과 실거주가 아닌 두 개를 차등 적용하는 문제. 그리고 1주택자 중에서도 소위 말해서 초고가 부동산에 대해선 달리 적용을 해야 된다는 쪽에 대해 어느 정도 판단은 돼 있다 고 했다. 이어 초고가 주택과 관련 적정 수준이 얼마냐,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남아 있다 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김 실장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지위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민생에서 어려움, 물가도 있고 환율도 있고 부동산도 있고 최근에는 또 자본 시장에 투자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좀 좀 싱숭생숭하다 면서 걱정을 덜 하실 수 있도록 우리 경제팀, 그다음에 정부 내에서 총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