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05:17:20

파주 대추벌 해체 이후 는?…시민공론장 열고 주거환경·공간 활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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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민 권고안 도출…파주시, 내년 2월까지 이행계획 마련 경기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 이후를 놓고 시민이 직접 해법을 찾는 공론화 절차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성매매집결지 생활 및 공간 전환을 위한 시민공론장 준비회의 를 열었다. 공론장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해체 원칙은 유지하되 해체 이후 당사자의 자립과 생계 전환,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회복, 공간 활용 방안 등을 시민의 논의 테이블에 올린다. 시는 2023년부터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를 추진했다. 단속과 행정대집행을 비롯해 자활지원, 토지·건물 매입 등을 진행하며 해체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