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06:21:00

월드컵 우승·A매치 125골 '축구의 신' 메시도 영구결번 불가능...'아르헨 10번' 물려받을 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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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는 떠났지만 아르헨티나의 등번호 10번은 함께 은퇴할 수 없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 때문에 결국 누군가는 메시의 상징과도 같았던 번호를 물려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