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06:34:57
[속보] 원·달러 환율, 9.4원 오른 1539.1원 마감
원문 보기5일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이 9.4원 오른 153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는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 9일(1549원)에 근접했다. 또 14일 연속 상승 마감한 것이다. 이날 외국인이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서 하루 만에 3조70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영향이 컸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152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상승 전환한 뒤 오전 10시 27분 1549.1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환율 기준으로 2009년 3월 10일(1561원) 이후 최고가다. 이후 환율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긴 했으나 1540원에 근접한 상태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