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21:00:00

[경제 포커스] 명목소득 ‘양극화’·실질임금 ‘뒷걸음질’ … 반도체 호황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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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이 초호황을 맞으면서 무역 흑자가 최대치를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하지만 명목 소득은 양극화가 커지고, 실질 임금은 뒷걸음질치고 있다. 우리 경제가 대외적으로는 ‘양지’를 맞았지만 대내적으로는 ‘그늘’이 생기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