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1:00:00

강남發 아파트 호가 10억 폭락…경기권 '이 동네'도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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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겨냥한 정부의 보유세 정책으로 여파가 경기도로 미치고 있다. 특히 성남시 분당구와 경기도 과천시는 강남권과 함께 30억~40억원대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는 대표적인 고가주택 시장으로 꼽힌다. 정부가 초고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높이기로 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도 매물 증가와 가격 조정 가능성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