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01:00:00
中, 세계 첫 27만1000㎥급 LNG 운반선 건조… “韓 경쟁 우위 위협”
원문 보기중국 국영 중국선박공업집단(CSSC) 산하 후둥중화조선이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27만1000㎥(LNG 적재 용량)급 QC-Max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에 착수했다. 기존 최대 규모인 26만㎥ Q-Max(카타르막스)급을 넘어서는 초대형 LNG 운반선이다. 중국이 한국 조선업계가 경쟁 우위를 갖고 있던 LNG 운반선 시장에서도 새로운 실적과 경험을 쌓으며 한국의 LNG 운반선 경쟁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