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2:45:27

친일 생각도 못했다 …하영 父 해명에 비난 쏟아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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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에 대해 하영의 부친 A씨가 직접 해명 인터뷰에 나섰으나 오히려 논란을 더 가중한 꼴이 됐다. 해명 과정에서 사용된 역사적 용어와 인용한 서적의 저자 등을 두고 또다시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하영의 부친 A씨는 지난 10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자기 가족이 당초 안상호의 친일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했던 배경으로 의친왕과의 관계를 들었다. A씨는 한국 의료사를 다룬 서적 한국 의학의 개척자 를 인용하며 저자인 정구충이 의친왕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 라며 안상호에게 제기됐던 고종 독살설을 부인하는 내용의 전언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