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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2T23:27:05
소름 돋는 홍명보호 저주 한국 경우의 수 막은 국가들 32강서 줄줄이 탈락... 독일·일본 이어 오스트리아도 짐 쌌다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 를 무산시킨 국가들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연이어 탈락하고 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 홍명보호의 저주 라는 흥미로운 반응이 나온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에 머물렀다.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통한 32강 진출을 노렸으나, 9가지 경우의 수 중 단 1가지만 충족되며 최종 3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공교롭게도 한국의 32강 진출을 좌절시키는 데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국가들은 토너먼트 첫 관문에서 모두 짐을 쌌다. 먼저 한국의 첫 경우의 수를 무너뜨린 독일은 파라과이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했고, 에콰도르 역시 멕시코에 0-2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