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9T06:30:00
죽어서 받는 보험은 옛말… 치료·간병·법률까지 보장 넓힌다
원문 보기보험사들이 사망이나 중대 질병 발생 때 목돈을 지급하는 전통적인 보장에서 벗어나 치료 과정과 가족돌봄, 교통사고 법률 분쟁, 해외 장기체류 등 생활 속 위험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보험 수요가 세분화하면서 고객이 실제로 비용 부담을 느끼는 영역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거세지는 모습이다.29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 치료비를 반복 보장하고 사용한 치료비 한도를 20년마다 다시 채워주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을 ‘헬스어카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