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07:44:00 고현정, 벌써 55세인데..세월 흔적도 없는 민낯의 로마 여신 원문 보기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로마에서 청순 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