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8:22:57

점수보다 잠재력 …종로구, 중학생 여름 빵점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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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 본다…성균관대 사범대생 멘토 활동 서울 종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2026 여름 빵점학교 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빵점학교는 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을 바라보자는 철학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모든 학생의 점수를 0점에서 출발시켜 서열을 지우고, 저마다의 다양성을 끌어올리는 배움터라는 뜻이다. 줄 세우기식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살리려는 취지로 출발했다. 경쟁과 등수 대신 청소년의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무게를 실었다. 프로그램은 구의 관학 협력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관내 중학생을 직접 지도한다. 수업은 다음달 27일부터 31일까지 경신중학교(혜화로 74)에서 진행한다. 사회·수학·한문·컴퓨터 등 기본교과 학습은 물론, 1:1 개별활동 진로멘토링 체육활동 으로 구성도니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선착순 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