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32:00
MZ 세대 순유입, 수도권이 91%
원문 보기지난 4년간 전국의 20~30대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모여들었고, 전통 제조업 도시에서 빠져나갔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2030 인구가 순유입(전입이 전출보다 많은 것)된 곳은 수도권 3곳과 충청권 4곳뿐이었다. 나머지 10개 시·도에서는 모두 젊은 인구가 줄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직전 지방자치단체장 임기가 시작된 2022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4년간의 국가데이터처 인구이동 통계를 분석해 28일 발표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