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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16:01:16
축구협회 먼데이 브리핑 결국 없던 일로, 판정 관련 불통 논란 여전
원문 보기대한축구협회(KFA)가 심판 판정과 관련해 대외 소통에 힘쓰겠다며 약속했던 먼데이(월요일) 브리핑 이 사실상 없던 일 이 됐다. 이용수 부회장이 직접 심판 정책 발표회까지 열고 먼데이 브리핑을 예고한 지 6개월 만이다. 단 한 번도 먼데이 브리핑을 진행하지 않았던 축구협회는 대신 보도자료 형식의 판정 브리핑을 통해 관련 이슈를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심판 판정과 관련된 이른바 불통 논란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대한축구협회는 매주 K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주요 심판 판정들에 대한 정심 또는 오심 여부를 최종 결론짓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 구성을 대한축구협회 전임 심판 강사 및 분석관 등 4명, 비심판 출신의 한국프로축구연맹 소속 3명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정심 또는 오심 여부 판단뿐만 아니라 심판의 승강 기준이 되는 평점을 확정하는 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