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9T04:26:27

전북지사 후보들, 사전투표 첫날 잇달아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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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날 첫날인 29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군 대부분이 사전투표를 마쳤다.이날 제일 먼저 사전투표에 나선 것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 전북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그는 전북 도지사 선거를 대한민국이 쳐다보고 있다 며 전북 도민들의 주인은 전북의 주인은 도민이다. 도민이 함께하면 반드시 선거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선거는 전북을 살리고 정의가 실종된 민주당을 다시 살리고 또 대한민국을 살리는 도민이 함께하면 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그 다음은 오전 9시 15분께 진보당 백승재 후보와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가 전북도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백 후보는 전북 정치의 이번 63 지방선거가 정말 견제와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그리고 전북 정치 변화의 바람을 주는 그런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양 후보는 이번만큼은 개혁과 변화를 일으켜서 우리 전북도 꼴찌를 탈피했으면 좋겠다는 게 제 간절한 후보의 소망 이라며 그 마음을 우리 도민들께 전달하고 싶고 저는 어떤 상황이 돼도 도민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투표에 임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가 넘어서 우아1동주민센터에서 투표에 참여했다. 당초 오전 9시 전북도청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었지만 김어준씨 유튜브 출연을 위해 급히 일정과 장소를 바꿨다.이 후보는 이번 사전투표와 6월3일 투표가 전라북도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했다 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주당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한편,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오는 6월 3일 본투표장에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