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07:52:15

안세영 2주 연속 우승 해냈다 日 야마구치 2-0 완파, 인도네시아 오픈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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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세계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7일 오후 4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3-22, 21-12)으로 완파했다.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서도 야마구치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곧바로 이어진 인도네시아 오픈마저 정상에 오르면서 2주 연속 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2021년 처음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정상에 올랐던 인도네시아 오픈에선 대회 2연패이자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