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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5:42:23
환상 데뷔골 이강인, 라리가 이달의 골 수상 놓치나... 팬 투표 중간순위 2위
원문 보기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8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오른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아쉽게 수상 영예를 놓칠 가능성이 생겼다. 24일(한국시간) 공개된 팬 투표 중간결과 3명의 후보 가운데 2위로 밀린 탓이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교체로 출전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데뷔전 데뷔골 감격을 누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가운데로 파고들며 수비수들을 잇따라 제친 뒤,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데뷔전 데뷔골인 데다 답답하던 균형을 깨트린 선제 결승골이라 의미는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