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05:10:49

통합 발전사 내년 10월 출범…본사 새로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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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개 발전 공기업을 합친 통합 발전사를 내년 10월 출범시키기로 했다. 통합 발전사 본사는 기존 발전사 본사 건물을 활용하지 않고 새로 짓기로 해 지방자치단체 간 본사 유치전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5개 발전 공기업 통합 방안을 추가로 공개했다. 정부는 전날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의 하나로 한전 자회사인 5개 발전 공기업을 ‘한국발전’(가칭)이란 이름의 단일 법인으로 합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