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03:00:00
한은 “민간소비 올해부터 본격 회복”… 3년간 점진적 개선 전망
원문 보기국내 민간소비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한국은행이 진단했다. 한은은 이번 회복기가 점진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통상 점진적 회복기에는 민간 소비가 약 3년동안 서서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은 12일 발간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최근 민간소비가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들어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화신용정책보고서는 한국은행법에 따라 매년 두 차례(3월·9월) 이상 통화신용정책 수행 상황과 거시 금융안정 상황에 대한 평가를 담아 국회에 제출하는 보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