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1T12:38:29

與 "국힘, 지방의회 제도 개편에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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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국민의힘을 향해 각 지방의회의 선거구 획정과 제도 개편 안건 의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 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민 주권을 실현하고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시대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정치권이 책임 있게 이끌어야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획정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며 선거일을 46일 앞두고 통과된 것에 민주당은 여당으로서 국민께 송구한 마음 이라고 했다.이어 큰 틀에서의 합의가 이루어진 만큼 조속히 남은 선거제도 개편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 무엇보다 새롭게 개편된 선거구와 중대선거구제 확대, 비례대표 비율 상향 등에 따른 지방의회 정수 변동사항을 국민께 상세히 알려야 한다 고 말했다.또 선거구 획정과 제도 개편 적용은 당리당략의 영역이 아니다 라며 자칫 정치적 이해나 유불리의 관점으로 선거구 획정 문제를 접근하는 불상사가 있어선 안 될 것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는 지난 4년간 고군분투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고자 준비해온 출마자들의 혼란뿐 아니라 국민의 숭고한 권리 행사 방해를 야기하는 일이다. 민주당은 국민 주권을 준엄하게 반영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 이라고 했다.앞서 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를 열어 광역의원의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10%에서 14%로 높이고,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를 적용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