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태한 선관위특검 임명에 "철저히 수사해 책임 규명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로 임명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60·사법연수원 23기)을 향해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태한 변호사가 선관위 특검에 임명됐다. 시민들이 출범시킨 역사적인 국민특검 이라고 적었다.장 대표는 지난 75일 (간), 올림픽공원의 함성은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전국에서 올공과 함께 하는 시민들의 저항 운동이 이어졌다 며 8월 15일 올공데이 는 그 정점이었다 고 평가했다.그는 이태한 특검 은 그 시민들의 함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며 신속하고도 신중하게 제대로 된 특검팀을 꾸려야 한다 고 했다.이어 역사 앞에 책임진다는 각오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각오로,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 며 참정권 회복,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 특검의 손에 달려 있다 고 강조했다.그는 나 역시 국민과 함께 끝까지 국민특검 을 챙길 것이다. 이태한 특검 의 분발을 응원한다 고 했다.박충권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올공 시민들과 참정권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 특검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됐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필요하다면 전산조작 의혹까지 포함해 성역 없이 남김없이 밝혀내야 한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들이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특검이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놓는지 국민의힘도 끝까지 지켜보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