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1:00:00

추락 위기 NASA 노후 관측선…美, 사상 첫 '우주 견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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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하 나사)이 지구 추락 위기에 처한 노후 관측선을 구출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민간 우주선을 이용한 예인 작전에 돌입한다. 2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나사는 이르면 30일께 태평양 마셜제도 아톨 기지에서 페가수스 로켓을 이용해 카탈리스트 스페이스 테크놀로지사의 무인 구조 우주선 '리프트(Lift)'를 발사할 예정이다. 총 3000만 달러(약 415억 원)가 투입되는 이번 임무의 목표는 최근 격렬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