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12:20:00

"PK 양보? 원래 부앙가가 전담, 상대 도발 막으려 했을 뿐" 팀 동료 지킨 '리그 첫 골' 손흥민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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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4, LAFC)이 페널티킥(PK) 상황에서 팀 동료 드니 부앙가(33)에게 공을 넘기기 전 공을 들고 있었던 이유는 배려의 의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