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15:42:00

드라마 ‘참교육’ 악역 배우 이승규, 현실에선 ‘학폭 피해자 돕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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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를 연기한 배우 이승규 씨가 최근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재단이 19일 밝혔다. 이 씨는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학교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했다. BTF는 학교 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학교 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