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2T06:00:00

고령화 직격탄 생보사 시름… 장수고객 보험금 천정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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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생명보험사 보험금 지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령층의 의료 이용 증가와 연금성 보험금 지급 확대가 맞물리며 업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이들 보험사가 지출한 관련 보험금만 30조원에 육박하면서 장수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평가다.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웃돌았다. 2035년에는 152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고령층 증가에 따라 장기 보장을 주력으로 하는 생보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