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15:50:00
기관총·유탄발사기 이어… 1군단, K2 소총도 ‘빈총 경계’
원문 보기서부 전선 최전방 경계를 맡는 육군 1군단이 지난 수년간 K2C1 소총 등 개인화기에도 실탄을 장전하지 않고 전방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경계작전을 해온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지난 3일 직무배제된 한기성 군단장이 올 상반기에 공용화기인 K6 중(重)기관총과 K4 고속유탄발사기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도록 경계근무 지침을 바꾸기 전부터 개인화기에는 실탄을 넣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