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0:00:00

홈플러스, 숨통은 트였지만 새주인 찾기 첩첩산중 거론되는 인수후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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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로 청산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마지막 목표인 인수합병(M A)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홈플러스의 규모와 수익성 회복 여부, 오프라인 유통시장 악화 등을 고려하면 잠재적 인수자가 인수전에 뛰어들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부동산 자산을 활용하려는 기업이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은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어 있어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2일 인가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는 동시에 회사 인수합병(M A)을 추진한다. 홈플러스는 회생의 궁극적 목표가 M A인 만큼 회생계획안을 토대로 채권을 변제해 나가는 동시에 자체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익성을 확보하고 인수자의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