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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1T14:24:38
이란 대통령 "이웃국은 우리의 형제들…갈등 없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주변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슬람 국가들과 사랑하는 이웃 국가들에 말한다 며 여러분은 우리의 형제들이며 우리는 여러분과 어떤 갈등에도 관여하고 있지 않다 고 적었다.그는 이어 우리의 불화로 유일하게 이익을 보는 것은 시온주의 실체뿐 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달 초 걸프 이웃국들을 향해 유화적 메시지를 냈다가 이란 강경파의 반발을 산 바 있다.당시 발언 역시 주변국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였지만, 내부에서는 대외적으로 약한 신호를 준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