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9T07:34:39
한국수자원공사, 내년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개막 준비 속도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내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 지원체계에 돌입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9일 데벤드라 쿠마르 샤르마(Devendra Kumar Sharma) 국제대댐회 총재를 비롯해 테츠야 수미(Tetsuya Sumi) 부총재, 프레데릭 코레제(Frederic Correge)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진을 만났다.방문단은 지난 18일부터 개최지인 대전을 방문 중이다. 방문단은 주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DCC)를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대청댐과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윤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AI) 활용 기술을 공유하는 등 공동 연구 확대를 제안하며, 국제대댐회 측과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는 70여개국 16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원의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윤 사장은 이번 방문은 2027년 연차회의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이라며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원팀(One-Team)이 되어 차질 없이 준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물관리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