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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8:42:25
후시파트너스, 서울에너지공사 손잡고 시민참여형 탄소배출권 사업 가동
원문 보기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가 서울에너지공사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민참여형 외부감축사업 에너지모아 의 참여자 모집과 인증 실무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모아는 시민과 기업이 보유한 태양광 등 에너지 설비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수익화하는 사업이다. 서울에너지공사가 사업 홍보와 참여자 연결을 맡고, 후시파트너스는 AI(인공지능) 탄소플랫폼 카본AI(Carbon AI) 로 사업 승인과 감축량 인증 등 실무 전반을 전담하는 구조다. 최근 K-ETS 4기(2026~2030) 시작으로 기업의 탄소감축 의무가 강화되고 배출권 가격이 오르면서 감축실적 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도 아파트 옥상 태양광, 히트펌프, 연료전환 등 시민 참여형 감축 활동을 탄소자산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외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실제로 태양광 설비를 갖추고 탄소를 줄이고 있어도 사업등록이나 감축량 검증 등 복잡한 인증 절차로 인해 그 실적이 배출권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