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05:20:42

5·18 맞아 광주 모인 여야… “지선서 내란세력 심판”vs“5·18, 與에 권력확장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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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가 제46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은 18일 일제히 광주로 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개헌안에 반대한 국민의힘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냉랭한 광주 민심을 정면 돌파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 결집의 발판 마련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