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8T05:55:40

박지원 "총선패배 정권 재창출 못하면 피바람…조용한 전당대회 모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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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열 조짐을 보이는 당권 경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해 전당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8일 박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당권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다 라며 솔직히 너무 큰 염려가 엄습한다 라고 전했다.박 의원은 현 정국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3년 차로 선거도 없는 호기이다 라며 대통령께서 일하실 골든타임이다 라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여권의 정계 개편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수는 장동혁 등 윤어게인 세력은 몰락하고 오세훈 한동훈 유승민 이준석 등이 뭉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 라고 짚었다.박 의원은 집권여당인 우리가 피 터지는 전당대회는 불을 보듯 대권투쟁으로 이어지고 민생경제 내란청산 3대 개혁은 실종된다 라고 분석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총선패배 정권 재창출하지 못하면 피바람 나고 다 죽는다 면서 조용한 전당대회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라고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