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8:53:47

中, 실세 아닌 ‘의전용’ 부주석 보내… ‘트럼프 공항 영접 인사’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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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13일 정상 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기 위해 한정 중국 부주석을 공항에 보냈다. 한정 부주석은 권력 서열 8위이지만 실질적인 힘을 갖고 있는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소속은 아니다. 중국이 실세가 아닌 상징적인 인물을 보내며 미묘한 속내를 내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