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6:22:16

장·차관 빠진 건 꼬리 자르기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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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이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단순한 서막에 불과하다 며 장·차관 등 최종 책임자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장·차관 등 최종 책임자가 빠진 실무자 위주의 송치는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수사 라며 참사 당일의 진실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참사 직후 무안공항 로컬라이저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된 사실을 알고도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 는 취지의 보도참고자료를 작성·배포한 혐의로 국토부 공무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