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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1:06:14
안세영 무서운 선전포고 아시안게임 잃을 게 없다 는 식으로 달려들 것
원문 보기그야말로 무서운 선전포고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등의 진부한 각오를 넘어 상대 선수들이 긴장할 수밖에 없을 무서운 선전포고를 더했다. 2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안세영은 25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3년 전보다) 이번 우승이 훨씬 더 좋다 며 또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어줄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23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2위)를 2-0(21-17, 21-1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