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4:49:56
삼전닉스 상반기 법인세 11조 돌파…반기 기준 역대 두 번째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이 총 11조원을 넘어섰다. 반기 기준 역대 두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반기·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은 합산 11조20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4조1906억원보다 7조177억원(167.5%) 증가했다. 2019년 상반기 12조6614억원에 이어 역대 반기 기준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법인세로 3조9876억원을 납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1187억원 보다 256% 증가했다. SK하이닉스의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은 7조2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719억원 보다 135% 늘었다.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