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7T02:05:00

메드팩토, 차세대 파이프라인 임상 시동… 백토서팁 원툴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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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차세대 파이프라인 2종 모두 임상 1상 IND 신청 조기 기술이전 목표 …동일 타깃 항체 및 ADC 개발도 추진 메드팩토가 뼈질환 치료제 MP2021 을 시작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한다. 수년간 개발해 온 핵심 파이프라인 백토서팁 의 사업화 성과가 더딘 가운데 임상 1상 진입과 조기 기술이전을 전략으로 내세운 차세대 신약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되살려 기업가치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메드팩토는 지난 15일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Fc 융합 단백질 MP2021 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 해당 임상은 메드팩토가 처음으로 리드 파이프라인인 백토서팁이 아닌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올 하반기엔 Fc 이중 융합 단백질 MP010 의 임상 1상 IND 신청도 뒤이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