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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0T01:00:54
용산구, 서울 첫 갈등관리조정관 도입…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원문 보기서울 용산구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조정관 제도를 도입했다. 공정관리 기능을 맡는 용산개발신속추진단과 연계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조정관 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갈등관리조정관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거나 갈등이 예상될 경우 현장조사와 이해관계자 면담을 실시하고 객관적인 조정·중재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초기부터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