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8:31:00

'천안함 46용사' 무시→인공기·5.24 해제 구호 등장 결국 'AFC 우려' 현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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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결국 우려는 현실이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경계했던 '정치적 해석'은 결승전 현장에서 그대로 터져 나왔다. 태극기 제지 논란과 인공기 세리머니만으로도 거센 후폭풍이 이어지던 가운데, 이번에는 천안함 사건 이후 상징처럼 남아 있는 '5.24 조치'까지 응원 구호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