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0:10:37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회장, 보유 지분 전량 주담대… 절세 승계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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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보유주식 전량을 담보로 제공해 특수관계법인의 대출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특수관계 법인은 조달한 자금으로 인카금융서비스 주식을 장내외에서 지속 매입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경영권 승계 및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특관법인에 298억원대 담보 대출…지분 매입 재원 제공━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는 콜로세움미디어의 58억원 규모 대출을 위해 최 회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 355만여주를 담보로 추가 제공했다. 담보설정금액은 98억원이다. 앞서 최 회장은 콜로세움미디어의 대출 240억원과 본인 명의 대출 80억원에 대해서도 각각 회사 주식 195만여주, 586만여주를 담보로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담보 제공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 1137만여주(지분율 23.10%) 전량이 담보로 묶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