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6:21:05

이재용·최태원 부르자 국힘 청문회 카드…국감 증인 신청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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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산자위 분임토론서 총수 증인 청문회 거론…與 반대 땐 법안심사 청문회 검토 RE100 산단 등 계류법안 고리 가능성…무산시 국감 증인 채택도 추진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과정을 따져보겠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청문회 카드를 꺼내 들었다. 더불어민주당 협조 없이 실제 청문회 개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민의힘은 청문회가 불발될 경우 올해 국정감사에서 두 총수를 증인으로 부르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8일 머니투데이 the300의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소속 산자위 위원들은 전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분임토론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과정을 따져보기 위한 청문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원 산자위원장이 이 회장과 최 회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방안을 제시했고 구자근 국민의힘 간사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