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0:12:35

공짜로 밤 3개 더 서비스 준다더니...6개 몰래 빼낸 시장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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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래시장 상인이 손님에게 밤 세 알을 덤으로 얹어준 뒤 포장 과정에서 오히려 여섯 알을 몰래 빼낸 일이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 은 지난 25일 재래시장에서 밤을 구매하다 밑장빼기 를 당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가 촬영한 영상에는 상인이 소쿠리에 밤을 한가득 담은 뒤 내가 마음이 좋아서 세 개는 공짜로 서비스하겠다 며 밤 세 알을 추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상인은 소쿠리를 비닐봉지 쪽으로 기울여 밤을 전부 쏟아 담는 듯했지만, 세 알은 소쿠리 안에 그대로 남겨뒀다. 또 다른 밤들은 손가락 사이에 감춘 채 봉지에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