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0:00:00

위고비·마운자로 대약물 시대에도…헬스케어 앱 네버다이

원문 보기

비만 치료제 처방하는 비대면 플랫폼, 복용 일정 케어하는 관리 플랫폼 인기 다이어트앱들도 단순 칼로리 계산기 벗어나 AI로 데이터 분석하고 대사관리 도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생존 확률이 극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던 다이어트 앱 을 비롯한 헬스케어·메디테크 서비스들이 비만 치료제 덕에 오히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고 있다. 약을 처방받는 관문인 비대면 진료 앱은 이용자가 급증했고, 약 사용자만 겨냥한 관리 앱이 새로 등장했으며, 기존 앱들은 AI(인공지능) 코칭과 혈당 관리로 방향을 틀었다. 주사 한 방 에 시장이 없어지기는커녕 새로운 수요층이 만들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