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21:15:00
이럴수가 외국인 퇴출이 신의 한 수 되나→사령탑도 끝내주죠 엄지척! 드디어 제대로 터지나 연이틀 맹활약
원문 보기결국 같은 포지션의 외국인 타자 퇴출이 신의 한 수가 되는 것일까. 만년 유망주로 불렸던 그가 최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두산 베어스 김대한의 이야기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무승부로 두산은 51승 45패 4무를 마크했다. 리그 단독 4위 자리를 유지했다. 3위 LG와 승차는 3경기다. 이날 두산 타자들은 LG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상대로 7회까지 단 1명의 타자도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두산의 첫 안타는 8회 1사 후 나왔다. 바뀐 투수 우강훈을 상대로 김민석이 우전 안타를 때려낸 것. 이어 안재석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2사 1루 기회에서 타석에 김대한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