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08:05:56

사기·횡령 등 금융사고 6년여간 1조 넘겨… “지난해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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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횡령·배임 등 금융사고 규모가 최근 6년여간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됐다.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은 1조2419억3100만원(609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