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8T09:00:00
막 오른 히트펌프 시장… 삼성·LG·경동나비엔 3파전
원문 보기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으로 히트펌프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보급사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제주에서는 LG전자와 삼성전자, 경동나비엔이 초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향후 전국 보급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제주 실적이 국내 시장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히트펌프는 공기 중 열에너지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친환경 냉난방 기술이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보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로 첫 시험대는 제주다. 제주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