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00:24:42

상반기 자동차보험, 6년만에 적자 전환… 내년 車보험료 또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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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이 6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통상 하반기에는 폭우·태풍과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가 커지는 만큼, 올해 5년 만에 오른 자동차 보험료가 내년에 또다시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은 약 189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적자는 2020년(1262억원 적자) 이후 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