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23T15:42:00

청년 ‘K아트’ 창작자 육성… 공연예술 등 30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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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17개 시도·광역문화재단과 함께 다음 달 3∼31일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만 39세 이하 청년 창작자 3000명(수도권·비수도권 각 1500명)을 선정해 연 900만원씩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분야가 대상이다. 대중음악이나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 지원신청서는 예술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제출하며, 최종 지원 대상자는 5월 중순 선정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