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21:00:00
종묘 앞 세운4구역 또 제동… 국가유산청 “강행 땐 직권취소 요청”
원문 보기서울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다시 중대 고비를 맞았다. 국가유산청이 사업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재차 경고하면서, 이를 강행할 경우 주무부처 장관을 통해 인가 처분을 직권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7월 취임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까지 인허가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사업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